인터피온쎄미는 12일 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감사의견을 받아 15일께 관리종목을 탈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피온쎄미 관계자는 "회계법인으로부터 자기자본 비율 충족 등의 부문에서 `적정의견을 받았다"면서 "14일 주주총회후 사업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면 15일께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