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계열사인 코리아네트에 37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대한전선=투자목적으로 쌍방울에 1백억원(지분율 8.34%)을 출자키로 결의. △세신=채권단의 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노성권에서 자산관리공사로 변경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