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민 대우증권 연구원은 6일 기업가치와 자산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저PBR(주가순자산배율) 자산주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했다. 하반기 경기모멘텀이 약화된 상황에서 해외의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런 종목들이 부상할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설경기를 유지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강하다는 점도 자산주에는 긍정적요소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대우증권이 뽑은 신자산주 20선 삼환기업[00360] 화천기계[10660] 동화약품[00020] 아세아제지[02310] 유성기업[02920] 대원강업[00430] 경동가스[12320] 태평양물산[07980] 한국타이어[00240] 화승알앤에이[13520] 세림제지[27970] 한일시멘트[03300] 일동제약[00230] 한국제지[02300] 일성신약[03120] 삼영전자[05680] 코오롱유화[11020] 넥센타이어[02350] 한진[02320] 계룡건설[1358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