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베이시스텍은 지난 2일 중소기업은행 작전역지점에 돌아온 1억4천4백만원의 약속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고 5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이에따라 은행거래도 4일부터 정지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