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은 유무선 관련 SI 및 NI 전문업체인 클라우드웨이브(대표 김재현)에 12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99.77%를 확보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스템측은 SI 및 NI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웨이브의 자본금은 4억4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