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체피아노는 영상 및 영화기획업체인 (주)꾼엔터테인먼트에 5억9천990만원을 출자해 지분 30%(8천570주)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주당 취득가는 7만원(액면가 5천원)이다. 회사는 연예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를 둔 꾼엔터테인먼트의 자본금은 1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