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는 바이러스 발생이 탐지된 뒤 치료백신 엔진이 업데이트되기 전까지 바이러스 유입을 자동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차단제를 일본에서 세계최초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