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은 계열사인 코오롱건설 주식 204만908주(102억4백만원)를 처분했다고 3일 밝혔다. 처분후 FnC코오롱의 코오롱건설 지분율은 3.38%(120만2천352주)로 낮아졌다.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