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40만주,90억원어치를 6일부터 12월5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브릿지 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