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는 2일 외자유치설과 관련 "그동안 외자유치를 위해 투자기회를 설명하고 접촉해 왔으나 상호 협의조건 차이가 발생하고 최근 세계경제 상황의 악화분위기로 신규 투자의사가 감소하는 상황"이라면서 더 이상의 외자유치를 진행하기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