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에스아이티는 부산시 기장군의 건설폐기물(폐자재)중간처리 및 재활용 골재류 생산시설에 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환경사업으로의 진출로 연구 개발을 통해 건축,건설현장에서 보조자재뿐 아니라 주자래로 쓸수 있는 재활용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