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테크는 점착테이프를 이용해 가압패드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된 새로운 구성의 서킷테이프 부착장치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액은 1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