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미디어는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71만6천936주(12.2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