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앤씨는 29일 운영(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자사주 24만302주를 장내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처분가격은 1만5천8백원으로 총 37억9천6백만원이다.처분기간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이다. 위탁증권사는 삼성 현대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