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진재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고정자산(토지 3천319㎡,건물 5천778㎡)을 래도에 90억2천7백만원에 처분했다. 보진재는 당초 이 고정자산을 30일 알이디벨로먼트측에 처분하기로 했으나 매수인 사정으로 처분예정일과 매수자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