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는 여성의류 제조판매업체인 이원에프아이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30.03%(10만주)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데코측은 일본의 SANEI INTERNATIONAL CO와 공동출자로 여성의류 시장확대 및 브랜드 개척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를 둔 이원에프아이(대표 윤명세)의 자본금은 16억6천4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