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은 29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이익 증대를 위해 외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29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