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등 6개사가 지난주에 코스닥시장 등록신청서를 냈다. 29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등록청구 법인은 와이엔텍외에 케너텍.태화일렉트론.다이알로직코리아.테크노비전.대호산업 등이다. 이들 회사는 심사를 통과하면 11월중 공모를 거쳐 11∼12월 코스닥시장서 거래를 시작한다. 삼테크아이엔씨는 등록신청을 철회했다. 이와함께 리얼미디어코리아가 제3시장 종목으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