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는 28일 이사회에서 차광호씨외 8명이 자진퇴사함에 따라 이들에 부여된 9만4천주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