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콤정보통신(대표 김유현, www.hycom.com)은 26일 일본의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인 VFC에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관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콤정보통신이 공급할 POS시스템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주문관리, 매출집계, 재고관리, 직원 및 고객관리, 매출분석 등 각종 경영분석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