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최대주주인 이재섭씨로부터 경북 경산시 소재 부동산(토지 4만1천294㎡,건물 2만7천983㎡)을 185억원에 매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공장이전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조일알미늄은 공장이전 계획에 따라 계열사인 (주)조광에 대구시 수성시 소재 토지(6만306㎡)를 223억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