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쌍용건설[12650]과 현대산업[12630]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각각 B와 A2-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창업투자의 CP에 대해서는 A3+로 신규 평가했고 동양캐피탈의 회사채에 대해서는 BB-로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