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은 우선주 40만주를 이익소각하기로 했다. 한국유리공업은 22일 이사회를 열어 우선주 40만주,40억4천만원어치를 26일부터 11월25일까지 취득해 12월10일 소각하기로 했다. 자사주 취득 위탁증권사는 대우 삼성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