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해 주택건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수건설은 오는 10월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임시주총 소집에 따라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