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은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1만주,10억1백만원어치를 거래소시장을 통해 26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