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나흘 연속 매수우위를 잇고 있다. 21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6분 현재 3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하락세를 저지하고 나섰다. 개인은 5억원 ‘사자’우위로 외국인과 매수 공조를 취한 반면 기관은 9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