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성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휴맥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렸다. 그러나 3개월 목표주가는 2만6천700원으로 올렸다. 그는 올해 추정실적을 바탕으로한 주가수익비율은 6.6배로 통신장비 업종평균 11.3배보다 낮다는 점에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의 주가가 목표가격까지 급등했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