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20일 계열사 보해식품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이다.채권자는 외환은행 광산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