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는 19일 전남 순천시 소재 공장용지(7만9천372㎡) 및 건물(1만3천664㎡)을 70억3천7백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생산량 증가로 인한 시설증설 차원에서 공장용지를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