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테크는 사우디 제일엔테크에 11억2천7백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투자예정일은 오는 11월. 제일엔테크측은 가성소다 제조,판매 및 담수화 설비 영업력 확보와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확보 차원에서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