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은 녹음부 및 재생부 분리형 보이스 메모장치 및 녹음 재생방법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스포츠 마케팅용 판촉물로 해외수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투자액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