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코스닥등록업체인 KTF[32390]의회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의 회사채에 대해서는 BBB-로 신규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