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중 10억원을 19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7천90주(10.6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