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웨어가 미국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보이스웨어는 이달 말 캘리포니아에 자본금 102만달러 규모의 현지법인 'NeoSpeech'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지법인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체인다. 보이스웨어측은 미국시장의 성공적 진출 및 신기술 획득을 위해 현지에 법인을 세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