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월 첫주(5-9일) 국내주식취득은 1조436억엔, 처분은 1조812억엔으로 376억엔의 매도우위로 나타났다고 일본 재무성이 15일 발표했다. 대외주식투자는 1천59억엔의 매수우위, 대내 채권투자는 2천563억엔의 매수우위, 대외채권투자는 5천774억엔의 매수우위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