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은 여천공장에 액체탄산 제조설비 추가 도입 및 개체에 93억원을 신규투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기간은 내년 4월까지이며 액체탄산가스 하루 생산량은 4백톤이다. 회사는 ALKOS신규 원료가스 확보에 따른 제조시설 추가 및 기존 노후설비 개체를 통한 생산성 제고를 위해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