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모두 순매도를 나타냈지만 규모는 크지 않아 관망세가 여전하다. 14일 외국인은 거래소 172억원, 코스닥 1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선물은 168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