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은 상반기 실적집계 결과 매출액은 지난해(163억원) 동기보다 35% 감소한 107억원, 영업손실은 지난해(184억원 손실) 동기보다 45% 감소한 100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새롬기술의 이기간 경상손실은 84억7천만원으로 지난해(210억원 손실)보다 60% 감소했다. 매출구성은 국제전화 00770 서비스와 인터넷전화 등 통신서비스 부문이 83%를차지했고 온라인부문 9%, 솔루션 부문이 8%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hskang@yonhap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