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은 지난 6월 과세전적부심사청구를 했으나 영등포세무서에서 불채택결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자문 변호사 및 회계사와 협의해 불복청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