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LMS는 주가안정 및 임직원의 상여금 재원마련을 위해 자사주 98만주,21억8천540만원 어치를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취득기간은 19일부터 11월15일까지이며 위탁증권사는 굿모닝신한 삼성 현대 LG투자증권 등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9천80주(0.0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