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제조합 인간 에리트로포이에틴(신성빈혈치료제)의 정제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999년 8월에 상품명 에포론으로 출시해 국내외 판매중이며 고효능 EPO개발 연구수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액은 20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