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상백피외 식물 혼합추출물을 함유한 미백화장료 조성물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외 미백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