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사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12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56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외국인은 KTF 36.6억원, CJ39쇼핑 34.2억원, 아이디스 8.1억원, 프레너스 5.8억원, 코리아나 5.1억원, 휴맥스 5억원 등에 매도우위를 보였다. 반면 KH바텍 15.2억원, 강원랜드 14억원, 새롬기술 10.1억원, 국순당 4.8억원, 엔시소프트 3.8억원, 동양반도체 3.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