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에이엘티는 회사 최대주주인 트윈스신클레어 엠앤에이 사모펀드와 김형원,John Youn Kim간에 지난 6월 체결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서'를 상호 합의.해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약은 매수인이 향후 잔대금의 지급계획을 명확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