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이동통신서비스 제공업체인 이리듐코리아가 사업을 포기,해산된다. SK텔레콤은 이리듐코리아가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해산하게 됐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리듐코리아는 SK텔레콤이 40억원을 출자해 100% 지분율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