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은 12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이익 증대를 위해 한국투자신탁증권 하나증권 등과 5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3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