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업은 9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8일까지 1년이다.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5천350주(5.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