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은 9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1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1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8만8천445주(2.3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