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공업은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59만8천150주,8억7천6백만원어치를 오는 12일부터 11월8일까지 장내에서 매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11만9천630주(7.25%)이다. 한편 거래소는 동원금속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8일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