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9만6천298주(3.45%)이다. [한경닷컴 뉴스팀]